1. 조건문(conditional statements)
- 프로그램 내에서 주어진 표현식의 결과에 따라 별도의 명령을 수행하도록 제어하는 실행문으로 가장 기본이 되는 실행문은 if문이다.
* if문
* if / else 문
* if / else if / else 문
* switch 문
- if문은 주어진 표현식이 true일떄는 실행하며 false일떄는 아무 동작도 하지않는다.
<html />var x = 10, y=20; if(x == y){ console.log("x와 y는 같은 숫자이다."); } if(x < y){ console.log("x가 y보다 작다."); } //실행문이 한줄이라면 중괄호{}를 생략 할 수 있다. if(x > y) console.log("x가 y보다 크다");
- else문은 위와 비슷하지만 if문에서 false일떄 실행되지 않았던 동작을 else에서 처리를 해준다.
<html />var x=10, y=20; if(x == y){ console.log("x와 y는 같다."); }else{ if(x < y) consoe.log("x가 y보다 작다."); else consoe.log("x가 y보다 크다"); }
- else if문은 if문처럼 표현식을 설정할 수 있지만, 중첩된 if문을 더 간결하게 표현할 수 있다.
* 하나의 조건문 안에서 if문과 else 문은 단 한번만 사용할 수 있지만 else if문은 여러번 사용되어 다양한 조건을 설정할 수 있다.
<html />var x = 10, y = 20; if (x == y) { console.log("x와 y는 같다."); }else if (x < y) { console.log("x가 y보다 작다."); }else { // x > y인 경우 console.log("x가 y보다 크다."); }
- 삼항 연산자라는 if /else 문을 간단히 처리하는 표현식도 존재한다.
* 표현식 ? 반환값1 : 반환값2
(기타 연산자 참조)
- switch문
var x = 10;
switch (typeof x) {
case "number":
console.log("변수 x의 타입은 숫자");
break;
case "string":
console.log("변수 x의 타입은 문자열");
break;
case "object":
console.log("변수 x의 타입은 객체");
break;
default:
console.log("변수 x의 타입 ????");
break;
}
<html />var x = 10; switch (typeof x) { case "number": console.log("변수 x의 타입은 숫자"); break; case "string": console.log("변수 x의 타입은 문자열"); break; case "object": console.log("변수 x의 타입은 객체"); break; default: console.log("변수 x의 타입 ????"); break; }
* default절은 조건 값이 case절에 해당하지 않을 때 실행된다. 하지만 반드시 존재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.
* breakl는 case나 default가 실행된 뒤에 전체 switch문을 빠져 나가게 해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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