HTTP 메서드

1. 1.HTTP API

• http api를 개발할 때는 리소스를 기준으로 개발해야 한다.
• URI는 리소스만 식별한다.

2. 2. GET, POST

• GET : 리소스 조회
  • 서버에 전달할 데이터는 quert(쿼리 파라미터, 쿼리 스트링)을 통해서 전달한다.
  • 메세지 바디를 사용해서 데이터를 전달할 수 있지만, 지원하지 않는 곳이 많아 권장하지 않는다.
• POST : 요청 데이터 처리
  • 메세지 바디를 통해 서버로 요청 데이터 전달한다.
  • 서버는 요청 데이터를 처리한다.
    • 메세지 바디를 통해 들어온 데이터를 처리하는 모든 기능을 수행한다.
  • 주로 전달된 데이터로 신규 리소스 등록, 프로세스 처리에 사용한다.
  • 대상 리소스가 리소스의 고유한 의미 체계에 따라 요청에 포함된 표현을 처리하도록 요청한다.
  • 컨트롤 URI에도 많이 사용한다.
  • 다른 메서드로 처리하기 애매한 경우에 사용한다.
    • ex) JSON으로 조회 데이터를 넘기는 경우, GET 메서드를 사용하기 어려운 경우에 사용한다.

3. 3. PUT, PATCH, DELETE

• PUT : 리소스를 대체
  • 리소스가 없으면 생성하고 있으면 대체한다.
  • 클라이언트가 리소스를 식별한다.
    • 클라이언트가 리소스 위치를 알고 URI를 지정한다.
  • 기존 리소스에 name과 age 데이터가 있을때 age 데이터만 put하면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기존에 있던 name은 삭제되고 age가 대체한다.
• PATCH : 리소스 부분 변경
  • 부분적으로 내가 변경할 데이터를 변경한다.
• DELETE  : 리소스 제거

4. 4. HTTP 메서드의 속성

• 안전(Safe Methods)
  • 호출해도 리소스를 변경하지 않는다.
• 멱등(Idempotent Methods)
  • f(f(x)) = f(x0
  • 한 번 호출한 결과와 여러번 호출한 결과는 동일하다.
  • 멱등 메서드
    • GET
      • 조회는 같은  결과가 조회된다.
    • PUT 
      • 결과를 대체하기 때문에 최종 결과는 같다.
    • DELETE 
      • 처음 삭제 후 다음부터는 그 데이터가 삭제되어 있기 때문에 결과는 같다.
  • 자동 복구 메커니즘에 활용한다.
  • 서버에서 TIMEOUT 등으로 정상 응답을 주지 못했을 때, 클라이언트가 같은 요청을 다시 해도 되는가? 판단한다.
  • 외부 요인으로 중간에 리소스가 변경되는 것 까지는 고려하지 않는다.
• 캐시 가능(Cacheable Methods)
  
  • 응답 결과 리소스를 캐시해서 사용해도 되는가?